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노희영이 환갑을 20번 기념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환갑부터 갑으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희영은 “저에게도 환갑이 올 줄 몰랐다. 다시 살아야 하는 인생인데.. 오래 사는 게 좋은 건지 슬픈 건지 모르겠다. 환갑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무겁다. 그래서 제가 환갑잔치를 20번 했다. 공표하고 싶었다. 내가 바뀔 것이라고. 여태까지는 ‘내 성공’, ‘내 명성’, ‘내 성과’가 중심이었다면 60살부터는 타인을 위해 살자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다. 60세부터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노희영은 “60살이 넘어가면 제일 많아지는 게 시간 자산이다. 안 한 걸 해봐야 한다. 저는 회장님 전화 오면 누워서 받은 적도 없다. 늘어진다. 자다가도 안 잔 것처럼. 워라밸이 뭔지도 잘 몰랐다. 언제 휴가 가냐고 물으면 ‘휴가가 뭐예요’ 했다. 얼마나 꼴 보기 싫었겠냐”라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노희영은 40대부터 본격적으로 직장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노희영은 “고작 몇 개 성공한 애가 임원으로 들어와 있다고 저를 꼴 보기 싫어했다. 노희영 아이디어는 대중한테 안 먹힌다고들 하더라. 그럴 때마다 속으로 ‘내가 국민 브랜드를 만들거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냐”라고 물었고 노희영은 “도X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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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