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산2' 고한민, "최영준 엉덩이 원 없이 만져" 훈련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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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25일, 오전 11:57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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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산2'의 고한민이 극악의 훈련 후 "최영준의 엉덩이를 원 없이 만졌다"는 후일담을 남겨 웃음을 안긴다.

26일(월)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9회에서는 '최강 크루전'을 2주 앞두고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 훈련에 돌입한 '뛰산 크루'의 열정 가득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뛰산 크루'는 평균 경사 35도에 달하는 '스키점프대 역주행 레이스'에 도전한다. 각 멤버들의 기량에 맞게 션 팀(션, 정혜인, 임세미, 양세형)과 고한민 팀(고한민, 최영준, 임수향, 유선호)으로 나뉘어 2인 1조 릴레이 대결을 하기로 한 가운데, 션은 "이번엔 반드시 1등을 하겠다"고 외친다. 앞서 부단장 이영표 팀에게 2연패를 당한 것을 설욕하겠다는 의지인데, 이날 참석하지 못한 이영표 부단장 대신해 팀장을 맡은 '에이스' 고한민은 "우리를 재물로 삼아 1승을 하려고 하시지만 저희도 가만있지 않겠다"고 응수한다.

이때 션과 짝을 이뤄 레이스를 하게 된 정혜인은 "저 오늘 못 쉴 것 같다. 제발 살려주세요"라며 부담을 토로해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도 그는 "팀전을 하다 보면 책임감이 생긴다. 누구든 한 명 잡고 죽겠다"고 불꽃 승부욕을 드러낸다. 고한민 팀의 유선호 또한 "무조건 잘 하자!"라며 파트너 임수향에게 파이팅을 외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멘털이 나갔다"고 털어놓는다. 급기야 임수향은 훈련 후 제대로 뻗는 '눕방'을 시전하며 '노숙자' 모드를 켜는데,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최영준과 짝을 이룬 고한민은 레이스 직후 "(최)영준 형 엉덩이를 원 없이 만져봤다. 엉덩이 탄탄하네…"라는 반전 후기로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임세미와 호흡을 맞춘 양세형도 "부부들이 이혼하기 전에 술 만취해서 길거리에서 '나 죽여~' 이러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떤다.

곡소리가 난무한 1차 훈련에서 어떤 팀이 승리했을지 관심이 치솟는 가운데, 두 번째 훈련은 눈 쌓인 코스를 달리는 '스노우존 업힐 레이스'다. 이때 고한민은 "사실 연골판에 문제가 있어서 내리막 코스가 힘들다"고 '베네핏'을 요청한다. 임수향도 "우리 팀에게 베네핏 좀 달라"며 무릎까지 꿇는 포즈를 취하는데, 션 팀의 양세형은 "꿇을 거면 제대로 꿇어~"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임수향은 즉시 무릎을 꿇고, 최영준은 아예 길바닥에 온몸을 붙이면서 절까지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들의 노력에 '베네핏'으로 연결됐을지, 혹한의 추위 속 동계 훈련에 들어간 '뛰산 크루'의 열정 가득한 훈련기는 26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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