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파리금손 민킴이 허영만과 한식 맛집 탐방에 나섰다.
25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2회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파리금손' 민킴이 출연해 인천 연수 밥상 기행을 떠났다.
이날 민킴은 인천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냐는 질문에 "월미도 갔다가 자장면 먹으러 차이나타운에 가는 게 코스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낯설지는 않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한국 언제나 좋다. 고향인데"라고 말하며 한식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짜글이 맛집을 찾은 민킴은 "시각적으로 빨개 식욕을 자극한다"며 한입 맛보더니 감탄을 연발했다.
그는 "먹을 때 고소하게 향이 계속 나는 거 같다"고 했고 허영만은 돼지고기가 깊은 맛을 낸다고 덧붙였다.
짜글이에 든 돼지고기를 먹어본 허영만은 "돼지 앞다리가 아닌 것 같다. 퍽퍽 살만 있는 게 아니라 있을 게 다 있다"고 했다. 실제로 해당 고기는 오겹살이었다.
주인장은 짜글이에 들어가는 김치에 오렌지가 들어간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장은 설탕이나 조미료를 대신해 껍질째로 오렌지를 쓰는 것이라고.
허영만은 "달다 달아.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다. 이게 정점인 거 같다"며 짜글이 맛을 극찬했고, 주인장은 감사의 표시로 두 사람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선물했다.
한편 민킴은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에 '파리금손'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