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시윤 母,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 "아들에게 피해될까 봐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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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25일, 오후 10:57

윤시윤 母가 44년 만에 중학교를 졸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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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시윤이 어머니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았다.

이날 44년 만에 중학교를 졸업하는 윤시윤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시윤은 "어머니 졸업식이기도 하지만 인사드리려고 왔다"고 하며 함께 졸업한 분들에게도 꽃다발을 건넸다.

어머니의 동기들이 윤시윤이 아들인 것을 방송 보고 알았다고 하자 윤시윤 母는 "보통 다른 부모들은 방송에 나오면 스펙이 나오는데 나는 중학교도 졸업 못 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우리 아들을 뭘로 볼까 싶어 걱정돼 숨겼다"고 털어놨다.

윤시윤은 "졸업자 명단에서 엄마 이름을 보고 울컥했다"고 하자 어머니의 동기들은 "엄마의 성적은 상위 1%였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윤시윤은 어머니와 동기들의 졸업을 기념하기 위해 졸업사진을 직접 촬영하는가 하면 자체 제작 졸업 앨범을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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