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인선 "주말마다 함께해준 시청자들께 감사"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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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1월 26일, 오전 08:3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정인선이 ‘화려한 날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인선은 25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은오 역을 맡았다. 그는 이지혁(정일우 분)과의 미묘한 관계 변화, 친모 고성희(이태란 분)의 계획적 접근으로 인해 겪는 충격과 갈등 등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심도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

정인선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긴 시간 동안 ‘화려한 날들’ 속 은오로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첫 장편 드라마를 시작하기에 앞서 걱정도 많았지만, 흔들리지 않도록 이끌어주신 제작진과 동료 배우분들 덕분에 지은오라는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작품으로 정인선은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과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인선은 “주말마다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긴 호흡의 작품을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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