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마침내 요시 깜짝 등장...4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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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1월 26일, 오전 09:10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애니메이션 원톱 스튜디오 일루미네이션과 전 세대가 사랑하는 게임 브랜드 닌텐도가 선사하는 꿈의 프로젝트로, 전편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또 한번의 신드롬을 예고하는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모두가 기다려온 캐릭터 요시의 깜짝 등장을 알리는 포스터와 예고편을 26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4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쿠키 영상에 깜짝 등장했던 ‘요시’의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공개된 요시 포스터는 이번 작품의 핵심 무대인 우주를 배경으로, 요시 위에 올라탄 주인공 마리오의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광활한 우주로 확장된 스케일 속에서 새로운 여정에 합류한 요시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두 캐릭터가 선보일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바이크를 타고 사막을 가로지르는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배관에 문제가 생긴 한 사원에 도착하며 시작된다. 파이어 플라워로 레벨업한 두 사람은 어두운 사원 속으로 발을 들이고, 배관을 울리는 위협적인 목소리를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걱정도 잠시, 이들 앞에 순수한 눈망울의 요시가 모습을 드러내며 두 형제와의 본격적인 인연이 시작된다. 이어 화염이 휩싸인 공간 속에서 마리오와 피치가 거센 공격에 맞서는 모습 등 화려한 액션신이 연이어 등장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를 예고한다. 여기에 원작 게임 속 다채로운 아이템들의 등장부터 오케스트라로 편곡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등 팬들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장면들이 대거 등장하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끝으로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와 대적하게 된 요시와 키노피오 사이에 아이가 된 마리오, 루이지 형제의 모습이 포착돼 앞으로 펼쳐 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미니언즈’, ‘슈퍼배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애니메이션 원탑 스튜디오 일루미네이션과 전 세대가 사랑하는 게임 브랜드 닌텐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전작을 능가하는 유쾌한 매력과 초대형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제작진은 물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크리스 프랫(마리오 역), ‘퍼시픽 림: 업라이징’, ‘레고 무비2’의 찰리 데이(루이지 역), ‘23 아이덴티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안야 테일러 조이(피치 역), ‘마인크래프트 무비’, ‘쿵푸팬더’ 시리즈의 잭 블랙(쿠파 역)이 컴백을 확정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제88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브리 라슨이 로젤리나 역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요시의 등장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4월 2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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