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이혼 3년 만에 '재결합' 기류..시모 '극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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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6일, 오후 06:51

(MHN 김소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전남편 진화가 이혼 3년 만에 재결합 기류를 형성했다. 

26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두 사람이 한 집에서 다정하게 아침 인사를 나누는 등 동거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재결합을 한다고 해도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라며 양가 부모님의 허락이라는 현실적인 장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중국 시어머니인 '함진마마'는 영상통화를 통해 진화에게 "당장 중국으로 돌아와라, 아니면 내가 너 잡으러 간다"며 강경한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 

진화 역시 "재결합하려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냐"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2022년 12월 서류상으로 이혼한 함소원은 딸 혜정 양이 부모가 함께 있는 것을 원한다며 진화와 2년 넘게 동거 중인 사실을 밝혀 대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혼 후에도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부모로서 복잡한 관계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행보에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본 방송은 오는 31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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