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요리 연구가,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방송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지역 축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지난 24일 경북 상주시에서 진행된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한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백종원은 상주시장과 함께 축제 현장을 방문, 연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거나 눈인사를 나누는 등 친근한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해 초 빽햄 선물세트 상술 논란·LPG 안전관리 및 농지법 위반 의혹·감귤맥주 함량 허위 표기·식자재 원산지 미표기 등 '논란 제조기' 별명을 얻었던 백종원은 결국 방송 활동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최근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조리 기기를 '분할 수입'했다는 의혹이 일었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또 이외에도 '농약통 분무기' 논란은 경찰 내사 단계에서 무혐의로 종결됐으며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도 불송치됐다. 이어 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백종원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지니스램프의 주류 브랜드 아이긴(IGIN)을 유통하는 주류 유통사 '백술도가' 역시 원산지 표시법 위반 의혹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백종원은 지난해 방영된 MBC '남극의 셰프'를 통해 본격적으로 방송 복귀 수순을 밟고있다. 그는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안성재 셰프와 함께 심사 위원으로 활약했다. 백종원은 오는 2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출연도 앞두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계급 전쟁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