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급성 심근경색 심정지 여파?...확 달라진 다크서클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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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6일, 오후 08:13

(MHN 김소영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심근경색으로 심정지가 온 후 안색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이미 A급이지만 굳이 B급을 고집하는 그들ㅣ개그맨을 웃기는 개그맨들의 천하제일말빨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들은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최근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김수용에게 질문을 던졌다. 

지석진은 "수용이가 내가 볼 때는 이번에 위기를 겪고 나서 되게 돈독해졌을 거 같다"고 물었고, 김수용은 "그런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야기는 김수용이 쓰러졌던 긴박했던 당시 상황으로 이어졌다. 후배들은 "지금은 웃으며 얘기하지만 후배들 입장에서는 기사로만 접했으니까"라며 걱정스러워했다. 

이어 "아까 와서 뵀는데, 아직까지 아프신 건가"했다고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풀었다. 

이에 지석진과 김용만은 "지금 진짜 많이 좋아진 거다. 눈 밑이 하얘지기 시작했어"라며 그땐 피가 제대로 안 돌았던 것이라 말했고 김수용은 수긍했다 

이어 김수용은 모두에게 "담배 피우는 사람 있냐"고 물은 뒤 "담배 끊어"라고 진심을 담은 조언을 건넸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20분 간 심정지 상태가 이어지다 의식을 되찾았다. 

 

사진=유튜브 '조동아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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