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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 ‘영앤리치’ CEO로 완벽 변신해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에서 ‘선재규’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안보현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반전 정체(?)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7회에서는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와 험상궂은 문신 토시, 기능성 티셔츠 차림으로 평소 마을의 ‘경계 대상 1호’였던 선재규의 화려한 변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선재규가 사실 거대 에너지 기업 ‘JQ에너지’의 수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시골 상남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완벽한 수트 차림의 선재규가 등장해 강렬한 갭 차이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특히 독보적인 피지컬로 수트를 마치 몸에 박제한 듯 소화한 ‘수트 재규’의 비주얼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존의 선재규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지적인 섹시함과 범접할 수 없는 CEO의 카리스마로 치명적인 온도 차를 완성한 것. 187cm의 훤칠한 기럭지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성된 탄탄한 태평양 어깨는 포멀한 수트와 만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안보현은 ‘스프링 피버’를 통해 매회 한계를 모르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원작 웹소설 속 선재규를 현실로 옮겨 놓은 듯한 ‘웹찢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거친 야생마 같은 시골 상남자부터 세련된 영앤리치 CEO까지 극과 극을 오가며 치명적인 ‘수트 섹시’ 매력을 발산해 안방극장의 설렘 세포를 제대로 깨웠다. 이에 앞으로 안보현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할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 중이다.
한편, 안보현의 활약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