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드디어 "결혼"…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27일, 오전 10:37

(MHN 김유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적극적으로 연애 의지를 밝힌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전현무는 300회를 맞이한 '옥문아'를 찾아 결혼 계획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내일 모레 반백살이라 혼란스럽다"라며 결혼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 이어 전현무는 아직 결혼 생각이 있다고 조심스레 밝히며 이제 막 결혼 생활 5개월 차에 접어든 김종국에게 결혼 관련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전현무는 "연애 프로그램에 남자 출연자로 참가하고 싶다"라며 적극적으로 연애 의지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끈다. 그는 마지막 연애가 3년 전이라 털어놓으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 부담스럽다. 맞선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전현무는 "연예계 대표 집돌이인 서장훈, 허경환과 함께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지막 불꽃을 태워보고 싶다"라며 연예인들이 의외로 사람 만날 기회가 없다고 한탄, 보다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만들고 싶다고 밝힌다.

전현무는 지난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중이던 모델 한혜진과 교제 사실을 인정 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들은 1년만인 2019년 3월 결별을 발표했다. 전현무는 곧바로 같은해 11월 후배 아나운서 이혜성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2022년 2월 다시 결별을 알렸다.

50대를 앞두고 결혼 생각이 급해진 전현무의 솔직한 이야기는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HN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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