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효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 공감 임장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 29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 커플 손민수X임라라 부부가 출격해 신혼부부 맞춤 주거 가이드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 신혼부부 중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을 조명하며, 결혼 초기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부부들의 실제 주거 사례를 직접 임장한다. 결혼 4년 차이자 쌍둥이 부모가 된 엔조이 커플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신혼부부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계획이다.
구독자 약 260만 명을 보유한 엔조이 커플은 최근 쌍둥이 출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곧 다가올 자녀의 100일을 기념해 떡 대신 '두바이 쫀득 쿠키'를 나누는 등 MZ 부부다운 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지켜본 장동민은 "지금이 제일 편할 때"라며 육아 선배다운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첫 임장지는 1억 원에 매입한 반지하 신혼집이다. 반지하라는 고정관념을 깬 밝고 깔끔한 인테리어는 실속과 감성을 동시에 잡으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낼 전망이다. 임장 도중 예비 신혼부부의 '청첩장 모임' 일정이 공개되며, 스튜디오에서는 청첩장 모임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주우재는 모바일 청첩장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밝혔고, 장동민 역시 "서운해할 사람은 뭘 해도 서운해한다"며 공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양세형은 신혼집 곳곳을 살피며 살림 고수다운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냉동 밥을 갓 지은 밥처럼 먹는 방법 등 생활 밀착형 꿀팁을 공개한다. 이어 "내가 너무 디테일한가?"라며 주춤하다가도, 집안일은 자신이 한다며 미래의 신붓감을 향한 깜짝 공개 구혼(?)까지 선보이며 '준비된 신랑감'임을 어필한다. 특히 스튜디오에서는 김숙을 향한 핑크빛 멘트까지 포착돼 예상치 못한 설렘 구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