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뽀뽀→기습 입맞춤…안보현♥이주빈, 감정 폭발 ('스프링 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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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7일, 오후 10:03

(MHN 박선하 기자) 선재규(안보현)가 윤봄(이주빈)을 향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눈물 끝에 기습 키스를 했다.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는 선재규가 폭우 속에 혼자서 돌아다니던 윤봄을 나무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선재규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윤봄에게 "이 날씨에 뭐 하느라 밖에 있었습니까. 선생이라는 사람이 상식도 없나? 뭘 찾는다고 이 비에 돌아다닙니까"하고 걱정의 질책을 했다.

윤봄은 "사람이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라며 기분이 상해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윤봄을 따라나선 선재규는 "목숨보다 중요한 게 뭐길래 태풍에 나돌아 다녔습니까"라고 다시 물었고, 윤봄은 선재규가 준 선물을 보여줬다.

윤봄은 "고가의 선물일 수도 있고, 혹시나 프로포즈 반지라면 누군가의 진심을 외면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잖아요"라며 "그래서 이제 집에 고이 모셔둘거야"라고 말했다.

선재규는 감동을 받은 표정으로 "이런 거는 백 번이고 사줄테니까 두 번 다시는 위험할 때 돌아다니지 좀 마이소"라며 "그러다 간판이라도 맞았으면 어쩔 뻔 했습니까"라고 당부했다.

이를 들은 윤봄은 "선재규 씨가 간판을 맞을 뻔한 걸 어떻게 알아요?"하고 물었고, 이내 선재규가 자신을 구하려다 간판에 어깨를 부딪쳤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선재규는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먼저 집으로 돌아가 옷까지 갈아입고 윤봄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던 것.

모든 사실을 털어놓은 선재규는 "아까는 제가 말이 심했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윤봄은 "선재규 씨 울어요?"하고 놀랐다.

선재규는 "저는 울어본 적이 없습니다"고 당황하면서도 "일상에서 울어본 적이 없어서 멈추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봄은 "구구단을 외워요"라고 제안했지만, 그의 눈물은 쉽게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윤봄은 선재규의 볼에 가볍에 입을 맞췄고, 선재규는 "이거는 효과가 좀 있는 거 같다"고 했다. 윤봄이 "효과가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고, 선재규는 "아무래도 눈물을 완벽하게 차단을 하려면"하고 이주빈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춰 설렘을 자아냈다.

사진='스프링 피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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