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이광수 '반전 과거'에 충격.."깜짝 놀랐다"(틈만나면)

연예

OSEN,

2026년 1월 27일, 오후 10:45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선빈이 이광수의 반전 과거에 놀라움을 표했다.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봉천동에서 틈주인과 만나 틈미션을 수행하는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이선빈, 김영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첫 번째 틈미션을 성공한 뒤 식사를 마치고 카페로 이동했다.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중 유연석은 "영대는 모델로 시작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영대는 "처음엔 연기 하나도 배운게 없어서 초반엔 같이 병행하면서 연기를 배웠다"라고 말했고, 이선빈은 "신기하다. 몰랐네"라고 놀랐다.

그러자 유재석은 "광수도 원래 모델이었다"며 이선빈의 연인 이광수를 언급했고, 이선빈은 "그러니까. 깜짝 놀라긴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영대는 "엊그제 광수형님 만났다. 너무 웃겼다. 저한테 좋은 얘기를 해주시려고 앉혀 놓고 진지한 얘기를 해주시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눈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데 웃으면 안 되지 않나. 진지한 얘기를 하시는데. 저도 모르게 입꼬리를 씰룩한거다. 그랬더니 선배님이 '너 방금 웃었냐?' 하시는데 너무 또 웃기더라. 혼자 너무 웃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연석은 "(이광수가) 재밌는 포인트를 잘 잡는다"고 칭찬했고, 이선빈도 "'화장실 갈때도 허락 안 받고 가냐'고 한다. 선배님한테 배운거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한테 다 배운거다"라고 시인했고, 김영대는 "하루종일 웃다가 왔다"라고 이광수를 향한 팬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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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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