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민정의 개인 채널에는 '아들맘들의 아이돌. 최민준 소장 만나고 눈물 흘린 이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민준 소장이 "요즘 애들이 어딨냐. 20년 전 애들이 더 무섭다. 그때는 애들이 장난 아니었다. 요즘에는 대들어도 '그랬쥬?' 이런 식인데 그때는 학교 폭력이 용인됐다. 용산 전자상가 앞에서 돈 세면 어깨동무하며 '따라와'라고 하던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이민정은 "중학교 1학년 때 고등학생 언니들이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다가 '야, 이리 와'라고 하며 발로 차더라. 가방 뒤져도 되냐고 묻길래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더니 결국 가지고 있던 돈을 전부 빼앗겼다"고 털어놨다.
최민준 소장은 "그때는 세렝게티 초원이었다. 교복 입고 나가면 그냥 사슴이었다. 초식 동물이었다"고 하며 "지금은 신변의 위협은 안 느낀다"고 했다.
이에 이민정은 "요즘은 CCTV도 많고 부모들이 다 데려다주거나 택시 태워 보낸다. 요새는 너무 그래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고, 최민준 소장은 "내구력이 많이 약한 게 문제다. 쿠크다스가 많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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