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노래방 주 4회 출석"…첫 자취 추억 회상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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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1월 28일, 오전 05:10

SBS '틈만나면,' 캡처
배우 이선빈이 '틈만나면,'에서 첫 자취의 추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틈 친구 배우 이선빈, 김영대와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틈을 함께했다.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해진 이선빈과 김영대. 이선빈은 김영대를 손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동생이라고 소개하며 누나가 없는 김영대와의 친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SBS '틈만나면,' 캡처

이선빈이 이날의 틈 장소인 봉천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선빈은 "아이돌 연습생 했을 때 신사동 연습실에서 살았는데"라고 운을 떼며 이후 연습생 생활이 끝나고 프리랜서 모델 일을 하며 친구와 봉천동에서 처음자취를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이선빈은 "집을 알아보는 방법도 모르다 보니까 그저 나를 담을 수 있는 곳만 찾았다"라며 계약 후에서야 창문 바로 앞이 다른 건물 벽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선빈은 "해가 평생 들어오지 않는 곳이었다"라며 "(집을 볼 때) 밤이라서 어두운 줄 알았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이선빈은 봉천동에 거주할 당시, 출석 체크하듯 최소 일주일에 네 번 노래방을 찾았다며 옛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광장동 병원 뷰의 자취방에서 처음 자취를 시작했다는 김영대. 김영대는 중국 유학 전, 아이돌 제의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김영대는 중국에서 5년간 유학해 중국어를 잘한다고 고백하며 중국에서도 인기가 있었다고 인정, 엉뚱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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