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괴담노트2'에서 집수리와 이사에 좋은 시기로 '손 없는 날'이 언급됐다.
28일 방송된 '괴담노트2' 6회에서는 이사와 집수리에 얽힌 미신과 전통 민속 신앙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상민은 "대한과 입춘 사이에 이사나 집수리를 하면 좋다는 얘기가 있다"고 운을 뗐고, 조충현과 최서임은 "그런 얘기는 처음 들었다"고 의아해했다.
이에 이상민은 만신들을 향해 "이런 소리가 있지 않냐"고 되물었고, 용궁선녀는 "보통 대한 5일 후 부터 입춘 전 3일까지가 집수리하기 좋은 시기"라고 답했다. 해신암은 "그때 집수리를 하면 손 없는 날. 그런 날은 모든게 재수가 들어온다"라고 부연했다.
이상민은 "이사할 때 특히 손 없는 날을 따진다. 그날만 비용이 더 비싸다"면서 "우리 어머니는 기독교 신자신데도 항상 이사할 때는 손 없는 날을 찾으셨다. 이런 건 종교를 뛰어 넘는 전통 민속 신앙"이라고 말했다.
또 이상민은 "제가 가구 배치를 하려는 날짜가 2월 1일 일요일인데, 그날은 괜찮냐"고 질문했다. 해신암은 "괜찮다"고 답했고, 호산 심보배도 "날을 잘 잡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상민은 "2월 1일 날은 대청소 하는 날로 다들 잡으셔라"고 권했고, 조충현은 "그럼 이 날을 놓치면 다음 손 없는 날을 잡는게 좋은거냐"고 물었다. 윤혜정은 "이왕이면 작은 움직임도 손 없는 날에 하는 걸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사진='괴담노트2'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