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29회 ‘난제와 묘수’ 특집에서는 짜장 미식가 조영권·짬뽕 덕후 박기석, 자타공인 국어의 신 윤혜정, 촌철살인 역술가 박성준, 격투기 선수 출신 20년 지기 추성훈·김동현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이 박성준에게 관상학적으로 피해야 하는 사람에 관해 물었다. 박성준은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굉장히 쎄하고, 음침하고, 만날 때마다 기분이 안 좋고... 눈에 보이는 걸 넘어선 그 본질 안에는 다른 속셈과 꿍꿍이가 있을 것 같은 사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상한 사람만 만나지 않아도 인생이 편해진다는 것.
박성준은 “징조가 보인다면 이상한 사람에게서 거리를 두고 내 인생에 해가 되지 않도록 자신을 잘 지켜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 님은 안정적이고 확실하고 분명한 걸 좋아하는 기질이 있기 때문에 너무 욕망적이고 과시적이고 무언가를 드러내는 사람과는 안 맞는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그런 분들하고 있으면 힘들다”라고 인정했다. 박성준은 “예의와 도리를 지키는 분들을 만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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