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아들의 병원 관련 트라우마를 처음 알게 된 현주엽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현주엽은 아들 현준희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을 찾아왔지만, 병원 앞에서 현준희는 “못 들어가겠어”라며 병원 방문을 거부했다.
현준희는 “저에게 정신과 병원이란 새장 같은 느낌이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긴 하는데, 저의 자유도 보장받지 못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후 대리처방으로 약을 받아온 현주엽이 “왜 그렇게 싫어해?”라며 아들의 속마음을 궁금해했다. 현준희는 폐쇄병동에 입원했던 기억 때문이라고 밝혔다. 4번의 입원 중 3번을 폐쇄병동에 입원했던 것.
또한, 현준희는 “약만 받으러 가자고 했다가 입원했잖아”라며 기습 입원을 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아들의 병원 트라우마를 알게 된 현주엽은 “준희 상황이 심각했던 적이 있다”라며 주치의의 입원 치료 권유로 급히 입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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