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50회 ‘단짠 단짠 단짝’ 특집에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선아는 단짝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준수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폭로와 칭찬을 넘나드는 솔직한 멘트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궜다.
김준수는 모든 직원과 배우들이 있는 회사 단톡방이 있다며 “누군가의 첫 공연이나 마지막 공연 때 응원 메시지를 보낸다”라며 소통의 장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선아의 ‘물랑루즈’ 공연을 앞두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는데 톡방이 조용했다는 것. 알고 보니 정선아가 이미 단체방을 나가고 없었다고.
정선아는 대표가 한 마디를 하면 직원들의 답장이 줄을 잇는다며 “너무 피곤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꼴 보기 싫었구나”, “대장놀이”라고 몰아갔다. 이에 당황한 김준수가 “채팅방 별로 안 쓴다”라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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