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홍혜걸이 집안 곳곳에 칼을 숨겨둔 독특한 사연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제주도 저택에 남편집 사주고, 매달 현금 갖다바치는 여에스더의 사연 (장영란 분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아내 카드 쓰는 남자 넘버원'으로 꼽힌 홍혜걸의 제주 대저택을 방문했다. 집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장영란을 압도한 것은 통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진 거실 뷰였다. 정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경을 본 장영란은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집과 비슷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홍혜걸은 운동장처럼 넓은 개인 정원과 거대한 느티나무, 심지어 가로등까지 설치된 역대급 대저택을 공개했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집 내부에서는 홍혜걸의 극심한 ‘겁’이 드러나는 반전 물건들이 포착됐다.
장영란은 집안 곳곳 방마다 칼이 구비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심지어 무방비 상태인 샤워실 부스 안에도 칼이 놓여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장영란이 황당해하며 "아니 왜 이렇게 혼자서 겁이 많으세요?"라고 묻자, 홍혜걸은 "샤워할 때가 사람이 제일 약할 때거든. 그래서(가져다 뒀다)"라며 진지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