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막 대하는 후배 누구?...'까칠함 대명사'가 '노예 근성' 보인 이유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29일, 오전 11:58

(MHN 임세빈 기자) 배우 박신혜가 이서진, 김광규와의 ‘찐친 케미’를 보여준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박신혜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아역 시절부터 꾸준히 배우 활동을 해온 박신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이날 ‘비서진’이 된 이서진은 드라마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현장을 밀착 동행한다.

박신혜는 과거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 인연을 이어오며 친분을 쌓아왔다. 특히 이서진은 박신혜를 두고 ‘자신을 막 대하는 후배’로 언급할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도 박신혜와 ‘비서진’ 멤버들이 거리낌 없이 서로를 놀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나이 차를 뛰어넘는 케미를 예고했다.

SBS 채널에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직접 운전해서 박신혜를 어딘가로 데려다주는 장면을 비롯해, 고깃집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 화보 촬영 현장에서 촬영을 돕는 장면 등이 담겼다.

하지만 화보 촬영 도중 박신혜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분위기는 반전된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직접 체온을 재고 약을 챙기는 것은 물론 병원까지 동행하며 ‘비서진’ 최초의 ‘병 수발’ 상황을 맞이한다. 이에 이서진은 “노예 근성이 있는 것 같아”라고 말해, ‘까칠함의 대명사’로 통하던 그의 의외의 변화가 어떤 장면으로 그려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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