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 '0표' 김진주 찾아가 오해 풀었다…진심 고백

연예

뉴스1,

2026년 1월 29일, 오후 09:46

SBS '합숙맞선' 화면 캡처

장민철이 김진주를 찾아가 오해를 풀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에서는 남자 출연진이 여자 출연진을 선택해 데이트에 나선 가운데 장민철에게 호감이 있던 김진주가 0표를 받았다.

김진주는 속상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혔고, 이후 장민철이 찾아오면서 두 사람이 어색하게 마주했다. 장민철이 눈치를 보다가 말을 꺼냈다. "내가 어떤 생각이었냐면, 어제 우리가 얘기했잖아. '(다른 사람도) 더 얘기해 봐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가볍게 나간 거야. 고민도 없이 '그래, 한 번 더 얘기해 보자' 그렇게 나간 건데, 그게 상견례 데이트까지 가게 된 거지"라고 밝혔다.

SBS '합숙맞선' 화면 캡처

김진주가 "선택할 때 질문이 뭐였는데?"라고 묻자, "오늘 데이트하고 싶은 여성분 옆에 서라. '상견례하고 싶은 사람 옆에 서라' 이게 아니었어. 아무튼 네가 더 속상했을 것 같아서"라고 답하며 미안해했다.

장민철이 이어 "결국 문제는 나인 것 같아. 넌 직진했잖아. 난 뭐가 더 아쉬워서 확인해 보려고 대화하고"라면서 "이제는 확인 다 한 것 같아. 그래서 너랑 얘기하고 싶어서 왔어"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김진주가 그제야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며 설렘을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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