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차가네’ 추성훈이 태국 현지에서 난데없이 글로벌 아이돌 'BTS'로 등극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9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마지막 태국 여정이 펼쳐졌다.
태국 시식회 현장에서는 추성훈이 준비한 '추바스코'와 차승원의 야심작 '제육볶음'이 공개되며 현지인들의 입맛을 정조준했다. 시식회가 시작되고 손님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자, 차승원은 “난리 났구나”라며 기분 좋은 목소리로 외쳐 현장의 흥행 열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지자 딘딘과 대니구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멤버들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딘딘이 차승원을 가리키며 “코리안 액터”라고 소개하자, 대니구는 “제일 유명한. 약간 한국의 조지 클루니예요”라고 거들었다. 이에 외국인 손님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진짜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분위기를 이어 차승원은 추성훈을 가리키며 직업을 맞혀보라고 깜짝 퀴즈를 냈고, 돌아온 답변은 현장을 그야말로 초토화했다. 외국인 손님이 추성훈을 빤히 바라보더니 망설임 없이 “BTS”라고 답한 것.
강인한 카리스마의 추성훈을 월드스타 아이돌로 착각한 외국인의 역대급 답변에 차승원과 딘딘은 폭소를 터뜨렸고, 추성훈 역시 당황하면서도 싫지 않은 기색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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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