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짠돌이 짠순이 부부가 역대급 절약 방식을 공유했다.
29일 MBC '구해줘!홈즈'에는 신혼부부 내 집 마련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인 양세형과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절약, 저축, 재테크를 누구보다 잘하고 있는 7년 차 신혼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이 재테크 부부는 결혼 10년에 순자산 10억원을 목표로 돈 모으기를 시작했었다. 이들은 현재 결혼 당시 목표로 했던 송파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아내는 "혼수를 중고 거래로 했다"며 한달 중 19일을 중고 거래에 쏟아 혼수에 들 돈 약 9백여 만원을 절약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에 동의하며 "아이를 낳을 생각이라면 가구에 힘을 줄 필요가 없다"며 "아이를 염두에 두고 신혼살림을 장만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저축에 힘을 쓴다는 부부는 지난해에만 8천만 원 넘게 저축했다고 전했다. 외국계 기업에 거주 중인 부부는 연봉의 70~80%를 저축하고 있다고 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부부는 주식 단타를 해 소소한 돈을 번다고.
모든 가구가 얻거나 중고 거래한 제품인 것을 본 양세형은 "이렇게 모아야 돈이 모인다"며 극찬했고, 장동민은 "이것도 부부가 합이 맞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해줘!홈즈'의 지난 회차인 334회는 2.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사진=MBC '구해줘!홈즈'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