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요실금… 미스터 킴, 22기 영수에 선 넘는 농담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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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9일, 오후 11:13

(MHN 박선하 기자) 미스터 킴이 22기 영수를 향한 아슬아슬한 농담을 던졌다.

29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영수와 미스터 킴이 국화를 두고 2:1 데이트를 펼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이트 도중 용담이 막걸리를 따르려 하자, 미스터 킴은 "장유유서"라며 22기 영수를 가리켰다.

이에 22기 영수는 "저는 마시지는 않고 잔에만 받을게요"라고 했고, 미스터 킴은 "하긴 곧 50살이시니까"라고 농담을 던졌다. 22기 영수는 애써 웃으며 상황을 넘겼다.

용담은 "22기 영수님이랑 저랑 말띠"라고 말하자, 미스터 킴은 "띠동갑? 혹시 두바퀴?"라고 또 한 번 나이를 언급했다. 22기 영수는 "환갑 때 보자"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미스터 킴의 나이 공격은 계속됐다. 안주로 나온 전을 찢는 장면에서 22기 영수가 "부드럽게 찢어달라"고 하자, 미스터 킴은 "전이 탄력이 세다. 형님 피부와 달리"라고 말했다.

미스터 킴의 농담은 계속됐다. 미스터 킴은 국화에게 "예상했던 사람들이 왔냐"고 물었고, 국화는 "두 분 중에 한 분은 온다고 생각했었다. 두 분 다 오실 지는 몰랐다"고 전했다.

22기 영수는 "26기 경수 님은 오실거라고 생각을 안했냐"고 했고, 국화는 "26기 경수 님은 낮 데이트 때 용담 님 선택했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미스터 킴은 "용담 님한테 감사하네요. 강력한 경쟁자가 떨어지고, 약한 경쟁자가 남아서"라고 했다. 22기 영수는 "이런 빌드업이였구나? 훅 들어왔네"라고 받아쳤다.

미스터 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제가 적당히 해드리는 거다. 슬슬 요실금이 오실 때라"라는 농담까지 던졌다. 

이후 미스터 킴은 "사실은 형님이 제일 신경쓰이긴 했다"고 수습하며 "22기 영수 님이 가지신 매력이 제가 다 안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보미는 "미스터 킴 님이 너무 좋으신 분인데 필터링이 없으시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사진='나솔사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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