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중고거래 사기꾼도 포기하고 '환불'해줘...역대급 방법 공개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29일, 오후 11:38

(MHN 김소영 기자) 배우 홍종현이 중고거래 사기꾼에게 환불을 받은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는 '잘생긴 볼링부 선배인 줄 알았는데 개그캐라 웃다 쓰러진 초보 유튜버'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출연자는 배우 홍종현으로, 조현아와 볼링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홍종현은 "흥정 잘하는 스타일이세요? 환불 잘 받으세요?"란 조현아의 질문에 당당히 "네"라고 답했다.

이에 조현아가 "환불을 못 받을 것 같이 생겼는데 꼭 환불 잘 받아?"라고 묻자 그는 일화를 소개했다.

홍종현은 "제가 심지어 그런 적도 있다. 중고나라에서 뭘 사서 제가 입금을 해줬다"라며 "근데 그 사람은 명함을 줬는데 뭔가 쎄한 거다. 그래서 엄청 똑똑하게, 그 주소를, 그 주소를 로드뷰로 찾아봤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는 골목인 거다"라며 사기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그 사람한테 문자를 보냈다. '나중에 경찰서에서 보고 용서해 달라고 하지 마세요. 연락 안 드립니다' 했더니 한 5분 있다가 '죄송합니다' 이러고 다시 (돈을) 보내줬어요 진짜로"라고 말해 조현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홍종현은 채널A 주말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 출연 중이다. 

 

사진=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