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 10억, 혼수는 모두 중고"…송파 자가 입성한 부부 '연봉 80%' 저축 비결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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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29일, 오후 11: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구해줘! 홈즈’ 오직 절약과 저축만으로 서울 송파구에 자가를 마련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겸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섰다.

송파에 자가를 보유하고 있는 결혼 7년 차 신혼부부 집을 방문했다. 이날 등장한 아내는 자신을 “절약, 저축 재테크하고 있는 워킹맘이다”라고 소개하며, 현재 순자산이 1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들 부부가 송파의 자가에 입성할 수 있었던 비결은 지독할 만큼 철저한 계획성이다. 부부는 신혼 9개월 차부터 이른바 'JJJ플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서 “혼수는 모두 중고로 구매”를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남들의 시선보다 실속을 챙긴 부부의 결단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저축의 규모 또한 상상을 초월했다. 당초 연 4천만 원의 저축을 목표로 했다는 부부는 작년 한 해에만 무려 8천만 원을 저축하는 저력을 보였다. 외국계 대기업을 다니고 있는 이들 부부는 저축 금액이 “연봉의 70~80퍼센트 이상”이라고 밝히며, 고소득임에도 불구하고 극강의 절약을 실천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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