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배우 윤유선이 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 변호사와 함께 방송 최초로 토크쇼에 동반 출연한다.
29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에 따르면, 윤유선-이성호 부부는 최근 동반 출연을 확정 짓고 녹화를 준비 중이다. 올해로 어느덧 결혼 25년 차를 맞이한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부부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 변호사는 27년간 판사로 재직하며 법조계에서 명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지난 2018년 전 국민을 공분케 했던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의 1심 재판을 맡아 사형을 선고하며 소신 있는 '개념 판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결혼 생활과 러브스토리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엄격한 판사 뒤에 숨겨진 남편으로서의 모습과, 그런 남편과 오랜 시간 함께한 윤유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작심 토크'가 예능적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판사 출신 남편이 전하는 묵직한 법조계 뒷이야기와 베테랑 배우 아내의 유쾌한 입담이 만난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2월 중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윤유선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