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미트4' 합동 무대 후 울컥…"도와주고 싶은 마음"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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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전 05:10

TV조선 '미스트롯 4' 캡처

TV조선 '미스트롯 4' 캡처
'미스터트롯3' 김용빈이 '미스트롯4' 경연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의 간절함에 공감하며 울먹였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본선 3차는 '미스 미스터 메들리 팀 미션'으로 진행됐다. 1:1 데스매치 상위 5인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가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선정해 팀원으로 영입, 함께 무대를 꾸미는 것. 2라운드로 진행되는 본선 3차에서1위에 오른 팀은 전원 다음 라운드에 진출, 2위 팀부터는 모두 탈락 후보에 이름을 올린다.

'미스터트롯3' 진에 빛나는 김용빈이 '미스청바지'(길려원, 강보경, 김다나, 이세영, 윤태화)와 함께했다. 김용빈은 길려원과의 '러브레터' 듀엣 무대부터 '아모르파티' 단체 무대까지 함께해 본선 3차의 포문을 열었다.
TV조선 '미스트롯 4' 캡처

김용빈은 무대가 끝난 뒤, "제가 노래를 이십몇년 불렀어도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았고, 성공하지 못한 시간이 너무 길었다"라며 현역 가수로 도전장을 내민 참가자들의 마음에 공감했다. 김용빈은 "몇십년 동안 활동해도 잘못되고 있잖아요, 힘을 주고 싶었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김용빈은 "실수하면 안 되니까, 저 때문에 떨어질 수도 있잖아요"라며 일정이 끝난 뒤에도 자신의 경연처럼 연습을 함께하고, 팀에게 고기를 사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김용빈은 "이때가 가장 컨디션 안 좋고, 목도 안 나오니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었다"라며 미스청바지의 1등을 간절하게 바라는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이어 네 번째 트롯 여왕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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