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바베큐연구소장, 역대급 복지…1000만원 상당 선물에 명품백까지

연예

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전 10:54

MBC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의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이 바비큐에 미친 하루를 공개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3회에서는 '흑백요리사2'에서 차원이 다른 훈연 기법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대기업 총수들이 줄을 이어 방문할 만큼 압도적인 맛을 자랑하는 유용욱 바비큐의 모든 것이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이다.

MBC

"셰프는 집에서는 요리를 하지 않는다"는 속설과 달리, 유용욱은 아침 일찍부터 주방에 들어가 식사를 준비한다. 특히 바베큐연구소장답게 바비큐로 하루를 시작, 아내와 두 자녀의 취향을 저격한 바비큐 한 상을 뚝딱 차려내 감탄을 자아낸다. 과거 가정집에 고기 냉장고를 둘 정도로 집에서도 멈추지 않는 그의 연구 열정에 아침부터 온 집안에 훈연 향이 가득해진다고.

이어 유용욱은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출근한 뒤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하며 '연구소장'으로서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고기뿐만 아니라 채소, 레몬, 심지어 버터와 빵까지 모든 식재료에 훈연 향을 입히기 위해 끊임없이 테스트를 반복하는 과정은 참견인들도 놀랄 정도라고.

바비큐를 향한 광기 어린 진심만큼이나 '미친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대급 복지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유용욱은 새해를 맞아 고생한 직원들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쾌척하는가 하면, 장기근속 직원에게는 고가의 명품백까지 하사한다고. 특히 성게알을 아낌없이 투척하는 등 "먹는 것으로 절대 섭섭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역대급 스탭밀은 대기업 부럽지 않은 유용욱만의 남다른 직원 사랑을 입증하는 대목. 이에 지켜보던 참견인들까지 이곳에 입사하고 싶다는 욕구를 내비친다고.

그뿐만 아니라 유용욱은 '흑백요리사2' 당시, 팀전의 마지막 라운드였던 에이스전에서 고기가 익지 않아 식은땀을 흘려야 했던 아찔한 순간과 이를 기적적으로 커버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전참시'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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