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사회는 전현무와 임윤아로 4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배우 지예은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07.18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30/202601301037773492_697c16380e0fd.jpg)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지예은이 갑상선 투병 후 건강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29일 '송지효 JIHYO SSONG' 유튜브 채널에는 "송지효 지예은 커플룩 입고 데이트 하는 영상 ft.페어몬트 호텔뷔페, 더현대 쇼핑 (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송지효는 지예은과 둘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오늘은 예은이랑 데이트 하려고 한다. 예은이랑 뷔페에 가고싶어서 예은이를 꼬셨다. 맛있는거 사줄게 해서 예은이 데리러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예은이가 지난번에 몸이 안좋고 했었을때 뷔페 갔는데 뷔페를 오롯이 즐기지 못하더라. 그래서 제가 마음이 좀 안쓰러웠다"며 "체력도 돌아왔고 체력도 회복해야되고 그래서 예은이를 데리러 가고 있다"고 갑상선 투병 중인 지예은의 몸상태를 언급했다.
이후 지예은을 차에 태운 송지효는 목적지인 뷔페로 향했다. 지예은은 "어디예요 언니?"라고 물었고, 송지효는 "우리 지난번에 갔던 데"라며 "솔직히 그때 고기만 먹고있는거 너무 안쓰러웠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지예은은 "저 그때 먹고싶은거 진짜 많았는데"라고 속상해 했고, 송지효는 "너랑 오늘은 진짜 오랫동안 맛있는거 먹으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그러자 지혜은은 "저 진찌 디저트도 다 먹을거다. 밥 안 먹고 디저트만 먹어도 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지예은은 새해 계획으로 운동을 다짐했던 바. 실제로 김종국이 운영하는 '짐종국' 채널에 출연해 운동 콘텐츠 촬영을 하기도 했던 그는 "종국오빠 채널 나가서 뭐했나. 맨몸운동 했냐"는 송지효의 질문에 "어 일단 저 제 몸뚱하리 하나도 ..."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진짜 제대로 못 움직이는게 너무 충격먹었다. 맨몸운동 하다가 '맨몸 못하겠다. 맨몸은 고수들만 하는거 아니냐' 해서 기구 조금 하다가 저는 맨몸 스쿼트도 못한다. 근육이 없다. 그래서 종국 선배님이 '지효 이겨야되지 않겠어?' 이러는데 저는 절대 못 이긴다. 사람이 욕심 내면 안된다. 분수에 맞게 살아야하는데 저는 절 안다"라고 신체적인 한계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지예은은 집순이 성향을 전하며 "내가 진짜 여행을 안 가 봤다. 그런데 한번 아팠을 때 '내가 많은 나라들을 안 가보고 뭐 하고 살았지. 이런 멋진 세상이 있는데 왜 유튜브로만 봤나' 싶었다"고 투병으로 달라진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해 건강 악화로 SBS '런닝맨'을 비롯해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지예은이 갑상선 기능 저하로 활동을 중단한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지만, 소속사 측은 "개인 의료 정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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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송지효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