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 불륜' 주장한 박지윤·최동석, 상간자 소송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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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후 04:46

방송인 최동석, 박지윤 / 뉴스1 DB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의 '쌍방 상간자 소송'이 기각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여성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 최동석이 남성 B 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각각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 심리해 왔다.

이혼 소송은 상간자 소송과 별도로 진행 중이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만나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1년 후인 2024년 두 사람이 이혼 과정에서 갈등을 빚고 쌍방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박지윤은 그해 6월 상간자 소송을 제기했으며, 최동석도 10월 상간자 소송을 걸었다. 양측은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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