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 '연예인 대시' 고백..."만나고 싶다" 직접 연락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30일, 오후 04:43

(MHN 김수안 기자) 배우 겸 화가 육준서가 연예계와 인플루언서들로부터 쏟아진 뜨거운 관심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9일, '입만 열면' 채널 에는 '솔로지옥에선 대체 왜 그랬냐?| EP.02 육준서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육준서는 MC이용진과 함께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사생활과 속내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육준서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냐"는 이용진의 질문에 육준서는 "'있다'가 아니라 많았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는 "계정에 파란 (공식) 배지가 달려 있는 분들이 팬이다, 응원한다는 메시지는 기본이고, 과감하게 만나보고 싶다"라며 직접적으로 연락을 주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진이 "그런 메시지에 하트를 누르느냐"라고 묻자 육준서는 "하트는 누른다"라고 솔직하게 답했고, 이용진은 "그 하트 하나로 미묘한 분위기를 파악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 모든 답변은 거짓말 탐지기 결과 진실로 판명되어 육준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육준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4' 출연 당시 불거졌던 불친절한 말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육준서는 "사실은 전략이자 작전이었다"라며 "원래는 시간이 걸리는 스타일인데, 벽을 허물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반말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아이복서'를 통해 보여준 수준급 복싱 실력에 대해 "복싱 1년차지만 링 위에서는 상대에게만 집중했다"며 남다른 투지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육준서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겸손해하면서도, UDT 출신 미남 3인방으로 덱스, 에이전트 H, 야전삽 짱재를 꼽는 등 동료들에 대한 존중을 드러내기도 했다. 

UDT 출신으로 ‘강철부대’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스위트홈’ 시즌2로 배우로 데뷔한 육준서는 자신의 본업인 ‘화가’로서의 정체성도 강조했다. 육준서는 “성공하고 싶은 분야는 결국 그림”이라며 “작가로서 바로 서고 싶다”는 진지한 목표를 밝혔다.

 

 

사진=채널 '입만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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