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배우 김혜수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계정에 "모두 감기 조심 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자신만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파마머리로 깜짝 변신,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배우 이제훈과 함께 tvN 드라마 '시그널'의 시즌2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공개를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함께 주연을 맡은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이 드러나며 공개가 불투명해지는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조진웅은 학창 시절 차량 절도, 성폭행 등 범죄에 연루돼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됐다. 논란이 지속되자 그는 직접 입장문을 통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두번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내용으로 김혜수와 조진웅, 이제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김혜수는 극 중 말보다 눈빛 하나 동작 하나로 사람들을 제압하는 현장에 살고 현장에 죽는 15년 차 베테랑 형사 차수현 역을 맡았다. 전작인 '시그널'은 지난 2016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2.5% 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1월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에서 성깔에 독기까지 갖춘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김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