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드래곤, ‘멋짐’ 그 자체... 팬들 향해 90도 인사까지

연예

뉴스1,

2026년 1월 30일, 오후 05:36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30일 오후 해외 일정차 인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자신의 애마 롤스로이스를 타고 공항에 등장했다. 그는 모자와 마스크, 선글라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빠른 걸음으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열리는 'K-스파크 인 말레이시아 2026'(K-SPARK in Malaysia 2026) 무대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K-스파크 인 말레이시아 2026'의 핵심 슬로건인 '스파크 트웬즈 인투 어 와일드파이어'(The spark turns into a wildfire)는 작은 불꽃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뒤흔드는 거대한 흐름을 만든 지드래곤의 음악적 행보와 맞닿아 있다. 주최 측은 그를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명명하며, 이번 페스티벌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인물로 강조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K-스파크' 공연에 3회 연속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그가 단순한 출연진을 넘어 공연 브랜드 자체를 견인하는 상징적 존재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결과다. 더욱이 지난해 월드투어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이후 약 6개월 만에 성사된 말레이시아 재방문 소식에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빅뱅 지드래곤이 30일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하고 있다. 2026.1.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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