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극복' 초아, 만삭 D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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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30일, 오후 05:47

(MHN 이효정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3월 쌍둥이 엄마가 된다. 초아는 만삭의 D라인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데 이어 출산 예정일까지 밝혀 팬들의 응원받고 있다.

초아는 지난 28일 임신 31주 차에 병원을 방문, 출산일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왕 날짜 3월 5일로 잡혔어요"라며 출산 예정일을 공개했다. 이어 "일란성 쌍둥이는 태반으로 하나로 공유해서 36주가 만출이라고 하더라. 5주 뒤라니 두근두근"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럽게 수술 전 검사를 진행하게 되면서 병원에 오래 머물렀다는 일화도 덧붙였다.

이후 2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만삭의 D라인을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제 엄마는 허리가 너무 아파서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하지만, 너희들만 건강하다면 다 괜찮아"라며 "좀만 더 힘내보자고"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쌍둥이의 합산 체중이 3.4kg임에도 튼살 없는 피부와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초아는 2012년 걸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빠빠빠', '어이' 등 중독성 강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유튜버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2023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치료를 거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가임력 보존 수술을 진행하며 추적 검사를 진행했고, 지난해 9월 난임 끝에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산일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이제 곧이네요. 건강하게 출산합시다", "둥이들 보고 싶네요", "내가 다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사진=초아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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