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유재석이 명품지갑 선물" 자랑에 탁재훈 질투('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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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30일, 오후 06:06

(MHN 임세빈 기자) 배우 전소민이 유재석에게 선물 받은 명품 지갑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내달 2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 전소민은 탁재훈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빙크빛으로 만들 예정이다. 

‘아근진’은 세계관 설정과 캐릭터 플레이를 토크에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를 맡았으며, 회차마다 전혀 다른 세계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도소, 코첼라를 준비하는 혼성그룹 등 매번 설정이 바뀌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로운 세계관 속 인물로 변신한 MC들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부캐 장인’ 이수지가 ‘에겐녀 뚜지’로 등장해 기대감을 더한다. 

첫 방송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미팅에 참여해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녹화에서 전소민은 탁재훈의 오랜 팬이라며 “잘생겼는데 재미까지 있어 이상형”이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탁재훈은 “이런 스타일 너무 좋다”고 화답하며 현장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소지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인생 첫 명품’ 샤넬 지갑을 공개했고, 이를 본 탁재훈은 “앞으로는 그거 안 썼으면 좋겠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전소민이 “탁재훈은 너무 매력적이라 불안하다. 꿀 같다. 달콤하다”며 마음을 전하자, 탁재훈은 “실제 상황이 일어나면 감당할 수 있겠냐”며 응수해 설렘을 더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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