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수안 기자) 차승원과 추성훈이 직접 만든 매운 소스를 방콕 현지에 선보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차가네’ 4회에서는 방콕 노점에서 무료 시식회를 열고 직접 만든 매운 소스를 현지에 전달하는 차가네의 태국 여정이 펼쳐졌다.
보스 차승원과 행동대장 추성훈은 각자의 필살 소스로 노점 시식회를 열었다. 차승원은 시장 조사부터 소스 연구까지 심혈을 기울여 제육볶음을 준비했다. 추성훈은 한입 사이즈 치킨과 과일 맛이 가미된 '추바스코' 소스로 승부수를 던졌다.
시식회에는 다양한 세대의 현지 시민들은 물론, 한국인 가족과 독일 관광객 등 수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찾았다. 솔직한 평가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에서는 차승원 표 제육볶음에 호응했다. 현지에서는 "판매해도 괜찮을 것 같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맛"이라는 호평이 쏟아졌고, 추성훈이 선보인 추바스코 치킨도 인기를 끌었다.
맵기에 대한 반응은 천차만별이었다. 추바스코 소스는 100%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외국인들에게는 매운맛으로, 태국인들에는 다소 단맛으로 느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차승원 표 제육 양념장은 총 28회의 시식 과정에서 깊은 풍미와 매운맛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한국 음식 같기도 태국 음식 같기도 하다는 반응이 뒤따랐다.
성황리에 진행된 시식회 뒤에는 동생들의 활약도 있었다. 딘딘과 대니구는 홍보와 모객을 위해 추성훈의 별명인 ‘섹시야마’를 외치고, 차승원을 “한국의 조지 클루니”라고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미묘한 신경전을 이어온 차승원과 추성훈은 진열대 앞에서 보이지 않는 전투를 벌였다.
소스가 호평받자 이를 둘러싼 지분 전쟁이 벌어졌다. 차승원이 “한국에 가면 (추바스코로) 특허를 내겠다”고 능청스럽게 말하자, 추성훈은 혀를 내두르며 반격했다.
사진=채널 'tvN J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