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박신혜 업어 키웠다? “부모님도 알아..결혼식도 참석”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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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30일, 오후 11: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이서진이 박신혜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은 메이크업 중인 박신혜를 찾아가 “화장 안 해도 된다. 뭘 기다리라고 하냐”라고 말했다. 박신혜가 얼굴을 가리자 이서진은 “화장 안한 게 예쁘다고 너는”이라고 미모를 극찬했다.

이어 김광규와도 반갑게 인사를 나눈 박신혜. 두 사람은 드라마 ‘피노키오’, ‘지옥에서 온 판사’까지 12년간 작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반면, 이서진은 ‘삼시세끼’ 정선 편에 게스트로 나온 박신혜와 인연이 시작됐다며 꾸준히 만났다고 친분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삼시세끼’ 이후로 쭉 봤다. 난 신혜 부모님도 안다. 부모님 식당도 하잖아. 거기도 신혜랑 같이 가고 많이 갔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박신혜, 최태준 결혼식에도 참석했다는 이서진에 놀란 김광규는 “나 왜 초대 안했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서진이 “사람 엄청 많이 초대했는데 거기에 안 들었구나”라고 하자 김광규는 “깜박했겠지. 내가 결혼식 잘 안가는 거 아니까”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나는 더 안 간다”라면서 “신혜는 내가 업어키웠다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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