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배우 류시원이 아내 이아영과 함께 방송을 출연하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 부부와 윤정수 부부의 더블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식사 도중 "사실 기사 나고 걱정했다. 지금까지 제수씨를 공개하지 않았을 텐데 지인들한테 전화 많이 받지 않았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아영은 "여태 공개를 안 했었으니까 이제 공개하는 거냐는 연락이 많이 왔다"고 답했다.
그러자 류시원은 "그런데 솔직히 나는 아내를 너무 공개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일부러 공개를 안 하고 있다가 하게 됐다"며 "예를 들어 와이프가 친구 만나러 어딜 가지 않냐. 그럼 연락처를 물어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토로했다.
이어 "나는 신경이 쓰이지 않겠냐. 물론 알아서 잘하니까 걱정은 안 하지만 너무 많으니까 신경이 쓰이는 것"이라며 "그러니까 나는 차라리 빨리 오픈을 해서 온 세상에 이아영 강사라는 분은 류시원의 와이프라는 사실이 빨리 알려졌으면 좋겠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패널들은 "류시원의 아내니까 그만들 와라 이런 거다", "오늘부로 아무도 아영 씨의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는 걸로"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류시원과 이아영의 애정 어린 모습에 누리꾼은 "두 분 보기 좋다. 결혼생활 짧지도 않은데 아직도 꽁냥꽁냥", "너무 아름답다. 류시원 씨 행복해라", "류시원 부인 예쁘다. 두 분 행복하길 응원한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1972년생인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2020년 19살 연하인 이아영과 재혼해 2024년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