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환승연애2' 성해은이 새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해피해은' 채널에는 "이사했어요! 시설 좋다고 유명한 신축 아파트 새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성해은은 말끔히 짐이 정리된 집에서 영상을 찍었다. 그는 "저는 이제 또 새로운 보금자리로 떠난다. 이제 어느새 거의 1년이 지나고 이사를 간다. 집에서 코앞이 용산 역. 이렇게 역 앞에 살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 그래도 여기 이 용산 좋은 일 많이 있었는데 제가 이사가는 곳도 좋은 일 많이 있겠죠?"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어 "정말 헤어짐은 어렵다. 이렇게 넓은 곳이었구나"라고 아쉬움을 표한 성해은은 새 집으로 입성한 뒤 집 안 곳곳을 소개했다. 화이트톤으로 된 새 집은 밖의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큰 창과 거실, 방 3개에 넓은 드레스룸까지 딸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성해은은 "아주 취향 저격. 올 화이트 뉴 홈. 여기 이렇게 제가 반한 거실이고 여기로 가면 아마 안방이 될 곳이다. 여기 침대 놓고 여기가 드레스룸이다. 아까 출입문에서 또 지나가면 이렇게 작은방 2개가 있다. 너무 좋죠? 너무너무 좋은 곳으로 왔죠? 너무 행복하고 기대가 된다"며 "이렇게 좋은 집에 제가 살아도 되나 싶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무사히 이사를 마친 성해은은 새 집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그는 "새 집에서의 첫 잠이다. 나 진짜 혼자 자네 새집에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그렇게 생각이 든다"라고 설렘을 표했다. 뿐만아니라 거실에서 보이는 노을을 바라보며 "우와 뷰 뭐야 뷰 미쳤다. 우와 뭐야? 뷰 뭐야?"라고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성해은은 '환승연애2'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결별설에 휩싸였다. 결별설에 대해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 않던 두 사람은 결국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말을 아끼며 사실상 결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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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