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논란 남편♥' 박한별, 6년 만에 복귀 알리더니→다시 제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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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31일, 오후 01:30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박한별이 제주 카페 사장으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박한별은 개인 계정에 "플리마켓 오픈런 감사해요. 구경오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포근해 보이는 아이보리색 니트와 스커트를 셋업으로 매치했다. 그는 거울셀카를 찍으며 일상을 공유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2019년 남편이 대한민국을 뒤흔들어 놓았던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논란이 됐다. 유인석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2015~2016년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이에 박한별은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할 때'를 끝으로 잠정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로 내려가 카페를 운영하며 육아에 집중해왔다.

지난해 그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약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으며 당시 방송에서 유인석 사태로 인해 겪은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그냥 너무 무서웠다. 너무 싫고 괴로웠다. 어떠한 스트레스로 표현이 안 될 정도였다"라면서 "이건 정말 죽어야 끝이 나겠구나 생각을 했다. 그런데 첫째가 너무 어려서 죽을 수가 없었다. 그냥 견딜 수 밖에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도 '미친 거 아니야? 당장 헤어져'라고 말했다"라면서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혼도 안하고 살 수 있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라며 자신의 심경을 이야기했다.

박한별은 최근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를 끝내고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에 출연하며 연속적인 작품 활동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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