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기다렸다” 박효신, 4월 단독 콘서트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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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31일, 오후 02:49

(MHN 김설 기자) 가요계 최정상급 보컬리스트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마주한다.

박효신은 3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 개최 소식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4~5일과 11일, 총 3회에 걸쳐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포스터 속 ‘We’re gonna be together in O, A & E’라는 의문스러운 문구가 더해져, 이번 공연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컨셉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9년 열린 ‘LOVERS : where is your love?’ 이후 약 7년 만에 성사된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오랜 시간 박효신의 라이브를 갈망해온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광활한 주경기장을 채울 박효신의 압도적인 성량과 감성에 기대가 모인다.

공연에 앞서 박효신은 ‘본업 천재’로서의 행보도 서두르고 있다. 그는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2024년 12월 발표한 ‘HERO’(히어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보는 4월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선사할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가요계 대표 뮤지션’의 자리를 지켜온 박효신이 7년 만의 재회에서 어떤 마법 같은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허비그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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