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햇살처럼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살림남'에 등장했다.
31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출연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안 보시는데 살림을 많이 한다"며 어필했다.
김소현은 8살 연하 남편과 세대차이를 느끼냐는 질문에 "저는 63빌딩이 지어지는 걸 봤다. 그런데 손준호 씨가 83년생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소현의 아들 주안이도 화제 선상에 올랐다. 아들은 중학교 2학년으로, 글로벌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할 정도로 영재로 불린다고.
은지원은 "온 가족이 서울대 출신이라고 한다. 그래서 손준호 씨가 연세대인데 기를 못 편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현은 "어쩌다 보니 그렇다"라며 "부끄럽다"고 말했고, 가수 박서진은 이를 놓치지 않고 "연세대가 왜 부끄러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가수 신승태가 또다시 고정 자리를 노리자 박서진은 "(나에게) 빈 틈이 없다"고 일갈했다. 그러자 김소현은 "저도 노리고 왔다. 빈 틈 있는 것 같은데"라고 응수하며 반고정을 노린다고 밝혀 박서진을 불안에 떨게 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지난 427회는 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