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박준면이 남편과의 인연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그는 현재 남편과의 첫 인연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박준면은 남편이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자신의 음반이 계기가 돼 인터뷰를 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식사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고, 누나·동생처럼 편한 관계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과 세 번 만난 뒤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나보다 다섯 살 연하이고 기자이자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박준면은 과거 자신의 연애관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는 비혼주의였다”며 “연애를 하다 보면 상대가 간 보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고, 그래서 ‘내 인생에 결혼은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준면은 “특별히 결심했다기보다는 인연이 되니까 결혼까지 가게 됐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꾸밈없는 고백은 오히려 진정성을 더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면은 다양한 작품과 예능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과장 없는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