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밴드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이 공연 도중 컨디션 난조로 쓰러져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3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무대에 오른 최민환은 공연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럽게 실신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현장은 술렁였으나, 즉시 투입된 현장 연주자의 도움으로 공연은 마무리될 수 있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민환이 일시적인 탈수 증상을 보여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으며, 다행히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최민환은 귀가 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서도 "팬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아티스트의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소속사는 최민환의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살피며 스케줄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FNC 관계자는 "보다 신중하게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