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9살 연하'와 커플템 하나도 없어 "패션 민감하다"('살림남2')

연예

OSEN,

2026년 1월 31일, 오후 11:3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은지원이 9살 연하 아내와 커플템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3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지상렬과 신보람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들은 스케이트 장에서 함께 손을 잡을 수 있는 커플 장갑을 낀 채 다정하게 스케이트 타기에 도전했다. 물론 지상렬은 거의 타 보지 않아 신보람이 이끌어야 하는 고충에 시달려야 했지만, 신보람은 오히려 지상렬을 보며 까르르 행복한 웃음을 터뜨렸다.

박서진은 “은지원은 아내랑 커플 아이템 한 적 없냐”라며 물었다. 은지원은 “연애 시절부터 아내는 누군가랑 같은 걸 하는 걸 싫어했다. 나랑도 똑같은 아이템을 하는 걸 싫어했다”라고 답했다.

박서진은 “그냥 싫어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은지원은 “날 싫어하냐고? 그런 건 아니고 아내가 패션 관련 스타일리스트다 보니까 패션에 민감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