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의 실체를 밝혔다.
3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김소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소현은 살림남의 고정 자리를 탐내 박서진을 틈틈이 위협을 느끼게 했다.
지상렬과 신보람의 연애를 보던 이요원은 “결혼 전이라면 16살 연하인 손준호라고 생각하면 어떠냐”라며 김소현에게 물었다. 김소현과 손준호의 나이 차는 8살 차, 김소현은 손준호의 뮤지컬 업계 대선배이며 8살 연상이었다. 김소현은 “사람들은 내가 손준호가 8살 어려서 좋을 거라고 생각하던데, 나는 아니다. 오히려 나이 차이 때문에 그게 걸렸다”라며 난감하다는 듯 말하더니 “손준호가 집에서는 가장, 남자, 테토남 그런다. 그런데 카메라 앞에서만 아양을 부리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손준호는 김소현을 향한 거침없는 애교투성이 모습을 늘 드러내고 살았다. 은지원은 “그게 본 모습일 수도 있다. 나이 차이가 나니까 오히려 김소현 앞에서 테토인 척 하는 거다”라며 손준호의 마음을 콕 집었다. 이에 김소현은 “그럼 내 남편 너무 불쌍한데? 나한테도 연기를 한다니”라며 안타까워하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