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71년 동양방송 ‘7대 가수쇼’를 통해 데뷔한 허참은 ‘쇼쇼쇼’ ‘도전 주부가요스타’ ‘가요청백전’ ‘올스타 청백전’ 등 다방면에서 MC로 활약했다. 특히 ‘가족오락권’으로 독보적인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1984년부터 2009년까지 무려 25년간 ‘가족오락관’을 이끌며 “몇대 몇”이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2008년 간암으로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주변에 민폐가 될 것이 두려워 지인들에게 투병을 알리지 않았다는 전언이 뒤늦게 전해지기도 했다. 이후 회복을 한 후 ‘불후의 명곡-전설의 명MC 특집’ ‘스타다큐 마이웨이’ ‘진리식당’ 등 방송에 출연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